이번 주 금요일은 한밭대학교로 과 체험을 가는 날이었다. 등교 시간이 9시로 미루어져 평소보다 1시간의 잠을 더 취할 수 있었고 학교 앞에 주차된 버스들을 보자 하니 놀러가는 느낌도 들고 해서 기분이 나쁘지 않았다. 대학교를 방문해본 적이 거의 없던 터라 어떤 경험이 있을지를 기대하며 버스에 올랐고 반 친구들과 떠들며 대학교에 도착했다. 체험한 과가 고등학교 1학년에게는 다소 버겁다는 느낌이 들었으나 흥미로웠고 1시에 집으로 귀가하도록 일정이 되어있기에 짧다는 생각 역시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