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에 뛰어난 두 공장

출처 : 경향신문
링크 : https://v.daum.net/v/20260526094337088

요약 : 중동전쟁으로 플라스틱의 양이 줄어들자 플라스틱이 아직은 대체될 수 없는 현실에 대한 뼈 아픈 자각과 플라스틱 쓰레기를 다시 자원으로서 재활용하는 공장들이 주목되고 있다. 첫 번째는 인공지능으로 쓰레기를 선별해 고품질 재생 원료로 만드는 ‘아이엠팩토리’. 이들은 재활용의 가장 큰 문제인 혼합 배출을 통한 오염을 ‘네프론’이라는 인공지능 무인회수기를 전국에 설치하여 해결했다. 두 번째는 쓰레기를 태우지 않고 열 분해하여 다시 나프타로 만드는 ‘웨이브 정읍’이다. 이들은 특수 파동에너지가 플라스틱, 비닐에만 반응하는 현상을 이용했다. 이런 공장들은 쓰레기를 새로운 자원으로, 쓰레기통은 버라는 장소가 아닌 새 원료의 출발점으로 인식의 전환을 가져오고 있다.

한 줄 요약 : 플라스틱이 환경에 끼치는 악영향과 전쟁으로 인한 수급 문제로 인공지능으로 쓰레기를 선별해 고품질 재생 원료로 만드는 공장과 쓰레기를 태우지 않고 열 분해하여 다시 나프타로 만드는 공장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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