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저번 주의 교과 데이가 이어져 동아리별로 부스가 운영되었다. 우리 동아리는 신문부이기에 AI와 사람이 만든 기사를 구별하는 활동을 했는데, 재미도 있었지만 참여자 대부분이 정답을 정확하게 맞추어서 두 기사의 두드러지는 차이점이 무엇일지 궁금해졌다. 수요일은 방학식으로서 친구들과 한학기를 마무리하고 무거운 교과서들과 집으로 돌아왔다. 중학교에 비해 고등학교는 2학기를 준비해야할 것 같은 압박감이 없지는 않아, 달력을 보며 유난히 짧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