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9일 주간일기

시험과 생기부 활동들이 모두 마무리될 무렵, 학교에서 ‘교과 데이’ 행사를 시작했다. 국어와 영어 데이는 각각의 테마로 부스를 운영하는 것, 우리 반은 각각 ‘자유’, ‘나라 호주’로 주제가 잡혔다. 자유를 테마로 ‘마당을 나온 암탉’이라는 소설의 줄거리에 대해서 퀴즈를 내는 역할을 맡았는데, 그 중에서는 암탉이 키운 알을 누가 낳았냐는 질문에 ‘족재비’라고 한 사람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호주는 그 나라의 언어 표현으로 퀴즈를 진행했는데, 호주라는 나라가 영어를 줄여 사용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후 사회 데이에는 내가 신청한 학과에서 공부 중이신 선배님들이 강의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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