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일 주간일기

이번 주부터는 방학임에도 학교가 문을 열어준 덕에 도서관에서 아침 일찍 자습을 할 수 있었다. 처음에는 학기 중처럼 일어나는 방학이 아쉽고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사복유로 학교에 나가고 친구들을 보니 썩 나쁘지 않고 뿌듯했다. 8시부터 12시까지 오전 자습, 1시부터 4시까지 오후 자습인데, 점심은 집에서 먹어야하므로 총 3번을 왔다 갔다하는 것이 불편하면서도, 이럴 때 운동하는 건가 생각하며 긍정회로를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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