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SBS
링크 : https://v.daum.net/v/20260511090302422
요약 : 러브버그는 본래 동아시아 아열대에서 서식하던 곤충으로 2022년, 중국 북부의 유입을 통한 서울에서의 대발생이 한국에서의 첫 발견이었다. 러브버그들은 6월 중순부터 각종 등산로의 돌과 나무들에 빽빽히 들러붙으며 이런 상황 속에서 1000명의 사람 가운데 90% 정도의 사람들이 혐오감을 느꼈고 대다수가 방제 강화를 호소하고 있다. 한국에서의 민원은 두 배 이상, 분포 지역 자체도 지속적으로 넓어지고 있으며 이를 제지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발생 여부를 살피고 유충부터 잡기 위해 발 빠른 조사를 시행하며 피해를 줄이려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학계의 예측은 어두운 편이다. 2022년 발표는 2070년 내에 한국과 동중국 지역은 러브버그 서식 적합지로 완전히 변모할 것이고 지구 온난화로 인하여 예상할 수 없는 새로운 생물들의 출현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 줄 요약 : 한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러브버그의 수가 급증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으며 지구 온난화로 인해 러브버그의 서식지 변화는 물론, 새롭고 예상치 못할 생물체의 등장도 경계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