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떠난 반려동물을 떠나보내는 올바른 방법

출처 : 세계일보
링크 :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4119864

요약 : 국내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1000만 명을 넘어서는, 거의 세 가구 중 한 가구는 반려동물을 기르는 사회에 세상을 떠난 동물의 사체를 어떻게 정리하고 떠나보내야 하는지를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폐기물관리법에 의하면 동물들의 사체는 엄연히 폐기물 에 분류되기에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리거나 동물 장묘 시설에서 해결해야 한다. 즉, 사체를 임의로 땅에 묻거나 소각하는 것은 위법 행위인 것이다. 그러나, 이런 불법 상황임에도 불구, 70%가 넘는 이들이 법에 어긋난다는 사실을 몰랐다고는 하나, 함께 했던 동물의 안식을 위해 사체를 매장하는 이들이 반려동물의 사망을 경험한 소비자 가운데 41.3%로 상당한 양을 차지 하고 있다. 이는 종량제 봉투로 반려동물을 처리하는 것은 가족으로 여겼던 이들을 보내는 방 법으로는 거부감이 들었기 때문일 것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동물에 대한 예우를 갖추면서 법 에 위반되지 않는 방법으로 동물 장묘 시설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러나 모든 동물 장묘 시설이 합법인 것은 아니다. 시설들은 허가를 받은 곳과 그렇지 않은 곳으로 나뉘 며, 이는 동물장묘업체,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 등의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허가 여부를 확인 하는 것이 가능하다.

한 줄 요약 : 반려동물 사체를 임의로 묻거나 화장하는 것은 불법이며 합법적인 방법으로는 종량제 쓰레기 봉투에 넣어 버리거나, 허가된 동물 장묘 시스템을 이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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