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계

출처 : 동아사이언스
링크 : https://www.dongascience.com/ko/news/79638

요약 : 조선 시대에는 사람들이 앙부일구와 같은 해시계를 이용해 시간을 확인했으며, 앙부일구는 햇빛에 의해 생기는 그림자의 방향으로 시간을 측정하고 절기와 계절의 변화도 알 수 있게 했다. 최근에는 시간을 측정하는 기술이 발전해 원자시계보다 더 안정적인 핵시계가 개발됐다. 핵시계는 원자의 전자가 아닌 원자핵의 에너지 상태 변화를 이용하며, 특히 자외선 레이저를 쏘아 일정한 에너지 변화를 일으키는 방식이다. 원자핵은 전자보다 무겁고 원자 내부에 있어 온도나 자기장 같은 외부 환경의 영향을 적게 받는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핵시계의 정확도는 약 300만 년에 1초의 오차로 원자시계보다 낮지만, 앞으로 소형화된 시계나 암흑물질 탐지와 같은 새로운 물리 현상을 연구하는 센서로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

한 줄 요약 : 조선의 해시계 앙부일구에서 발전해 오늘날에는 원자핵의 에너지 변화를 이용하는 핵시계까지 등장하며 시간 측정 기술이 발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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